공지사항

2022년 은산그룹 임인년(壬寅年)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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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산 작성일22-01-04 09:35 조회2,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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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으며 ]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난히도 힘들었던 지난 한 해를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으로 극복한 만큼,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2022년 올해의 키워드는 ‘과거와의 이별’입니다.  


지난 28년의 성장과 생존은 그저 과거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이전과 달라진 이상, 예전의 성과와 성공방식, 심지어 기업문화와 경영진의 마인드까지 그 옛날과 같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작년의 실적을 통해 뼈져리게 체험했습니다. 


지난 28년의 역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단 하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야수의 생존본능’ 뿐입니다. 세상이 바뀐 것을 육감으로 느꼈다면 그에 맞춰 행동도 바뀌어야 생존 확률도 올라갑니다. 그렇지 않고 똑같이 행동하는 자에게는 그저 멸망만이 다가올 뿐입니다.


‘궁하면 통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는 창의성, 더 나은 방식을 만들어내는 효율성. 이것은 창의력을 이미 갖춘 천재에게서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부족함을 타계하려는 노력의 자세에서 창의성은 더 발휘됩니다. 궁핍함을 느끼지도 못한 채, ‘그 동안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잘 살겠지’란 막연한 기대심리로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서는 있었던 창의력도 발휘되지 않습니다.


현재의 바뀐 세상에 우리가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하나하나 따져나가서 토대를 닦아나가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조직의 체질 자체도 변화하여, 변화한 시대에 걸맞는 인재들을 확보해나가는 원년을 만들어낼 수 있길 바랍니다.


호랑이와 같은 열정과 에너지로 여러분들의 뜻 한 바들을 쟁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3일

은산그룹 회장 정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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