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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운택회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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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산 작성일13-01-02 16:35 조회7,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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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癸巳年) 신년사


친애하는 은산그룹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은산그룹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고, 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은산그룹의 토대인 은산토건이 창립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정년의 나이를 맞이하게 되는 은산토건과 새롭게 성장해 나가는 이에스산업, 이에스개발 그리고 지주사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는 이에스크리에이터즈가 발전적으로 성장하고 내실을 쌓아가는 보람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합니다.
 

 

새해를 시작할 때마다 우리는 항상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고, 그다짐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외쳐왔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날의 그다짐이 현실로 연결되지는 못했고, 그결과 우리는 몇년간의 정체를 겪어야 했습니다.


 

새해의 희망이 희망사항에 그치는 상황이 반복되는 회사, 회사의 구성원들이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목표와 희망을 들으며, 복지부동의 자세로 웅크린 회사에게 밝은 미래란 것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희망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고, 그 밑그림에 맞는 설계도도 그렸습니다. 남은 것은 바로 그 밑그림에 색을 칠할 여러분의 의지와 행동입니다.
 

 

일찍이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란 슬로거으로 삼성그룹을 바꿔나갔고, 그 결과 세계적인 그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보다도 6년 늦게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한 구글은 지금 세계 최고의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나아갈 방향은 정해 졌고, 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회사의 시스템은 갖춰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분명한 꿈과 열정과, 자신감으로 현실과 싸워 나갈 각오가 된 바로 여러분 입니다.
 

 

''''변화''''가 두렵습니까?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가망이 없다 판단합니까? 우리는 이자리에서 멈춰야 합니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안주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주하는 자세였다면 우리는 20년을 버틸 수도 없었을것입니다.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이란 시에서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가기위한 여정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은산그룹은 전문걸설 업계 20위권, 종합걸설 3등급으로 끝나는 회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 저와 여러분의 최고의 순간은 하루하루 더 가까워 올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창사 20주년이 그 전환점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계사년(癸巳年) 새아침에

은산그룹 회장 정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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